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토), 6일(목), 8일(토), 11일(화) 총 4회에 걸쳐 이동면 백운계곡과 신읍동 인근에서 '물놀이 안전 및 폭염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백운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2,000여 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물놀이 안전수칙과 폭염 행동요령이 홍보부채와 물티슈, 얼음물을 배부하며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구명조끼 착용 ▲준비운동 후 입수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행 등 물놀이 안전수칙과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관광객들에게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부채를 제작·배부해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현장 안내를 통해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