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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해요] 明 長幼之序 13 (장유간의 질서를 밝힘)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2월 12일

惑問 兄弟有過 어든 可相言之否아 退溪先生曰 此是最難處事 라 但當致吾誠意 하여 使之感悟然後 에 始得無害於義 니 若誠意不孚 하고 而徒以言語正責之 면 則不至於相疏者幾希라 故로 孔子曰兄弟怡怡라 하시니 良以此也 니라.

혹문 형제유과 어든 가상언지부아 퇴계선생왈 차시최난처사 라 단당치오성의 하여 사지감오연후 에 시득무해어의 니 약성의부부 하고 이도이언어정책지 면 즉불지어상소자기히 라 고 로 공자왈 형제이이 라 하시니 량이차야 니라.


(孚 미쁠부 疏 트일소 幾 기미기 希 바랄희 怡 기쁠이 성의(誠意) 정성스러운 마음. 참된 마음.


어떤 사람이 묻기를 ꡒ형제간에 잘못이 있으면 서로 말해주어야 합니까?ꡓ하자. 퇴계 선생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ꡒ이는 가장 난처한 일이다. 다만 자신의 성의를 다하여 형이나 아우로 하여금 감동하여 깨닫게 한 뒤에야 비로소 정의(情誼)에 해로움이 없을 것이니, 만약 성의(誠意)를 미덥게 하지 못하면서 한갓 말로 꾸짖으면 소원함에 이르지 않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므로 공자께서 형제간에 화합하여야 한다 고 말씀하신 것은 실로 이 때문이다.ꡓ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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