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이관식)는 지난 8월 4일,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을 피해 포천시 수원산 계곡의 한 야외 행사장에서 2026년 8월 정기회의를 겸한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를 잠시 잊고 자연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한편, 지역사회와 포천신문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이관식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이중희 고문, 김형석 고문, 박청우 고문, 안병호 총무와 김계준, 김병기, 김사룡, 김진주, 김한근, 소현철, 유인선, 이동일, 이선영, 조육형, 조진영 위원 등 모두 1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관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휴가철임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유례없는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고,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은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포천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이상기후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서로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공동체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천신문은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지역 현안과 정책,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귀중한 기고와 고견을 적극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포천신문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포천신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자문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창간 이후 지역 각계 전문가와 원로들이 참여해 포천신문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8월 정기회의는 자연 속 야유회 형식으로 개최해 위원 간 우의를 다지고 소통을 활성화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푸른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무더위를 잠시 잊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각오와 협력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여름 모임으로 마무리됐다.
안병호/ 포천신문 시민기자, 자문위원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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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 기후변화 대응과 포천신문의 역할을 강조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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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 이관식 자문위원장 > 참석 위원들에게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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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 회의를 경청하는 자문위원들 > 자연 속 야외회의에서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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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 소통과 화합의 정기회의 > 위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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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 < 위원 소개 및 자유발언 > 참석 위원들이 순서대로 인사와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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