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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진보당 제4기 동시당직선거 결과,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명원 후보가 선출되었다. 진보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4기 동시당직선거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 당원 직접 투표를 통해 이명원 후보가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포천가평지역위원장으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명원 당선인은 선거 결과 발표 후 “당원 동지들의 깊은 신뢰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4기 포천가평지역위원회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4기 임기 동안의 핵심 목표로 ‘2028년 제23대 총선 승리’를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포천과 가평은 오랫동안 보수 정당 중심의 정치 구조 속에서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이 더뎠던 지역”이라며, “노동자, 농민, 소상공인, 청년 등 지역 주민들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보당만의 선명하고 실효성 있는 민생 정치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지금부터 단단한 기초 체력을 다지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 체제에 돌입할 것”이라며, “지역 조직 확대, 현장 중심의 민생 정책 발굴, 그리고 민주진보개혁 진영과의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포천·가평의 정치 지형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보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는 이번 4기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포천·가평 지역 민생 현안 해결 앞장 △농민·노동자·서민 권리 보장 활동 강화 △주민 참여형 정당 활동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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