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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제19차 정기회의

2007년도 자문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2월 10일

 

 지난 6일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제19차 정기회의가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위원장 인사말, 발행인 인사말, 전 회의록 보고, 회의안건,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토의에서는 2007년도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사업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2007년도 사업으로 자문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및 조사위원회, 주부명예기자단 및 포천신문 관계자가 참여하는 포천신문 발전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시기는 임원회의에 위임했다.


이 밖에도 2007년도 예산으로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지원과 경조사비, 식대, 예비비 등 1천180만원을 승인했다.


또 정기회의(2,4,6,8,10,12월)는 회의가 개최되는 매월 첫 번째 화요일로 정하고 다음 정기회의는 4월3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양주승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ꡒ정해년 첫 모임에서 보고싶은 얼굴을 보게 되어 기쁘다ꡓ면서 ꡒ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위원들의 다양한 자문에 감사드린다ꡓ고 말했다.


최호열 본지 발행인은 ꡒ포천신문을 인수받은 후 그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267회를 발행해 온 것은 자문위원들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ꡓ이라면서 ꡒ앞으로도 기탄 없는 쓴소리와 자문을 통해 포천신문이 더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한다ꡓ고 당부했다.


다음은 이날 자문위원회에서 거론된 말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김인만 고문


포천시는 그동안 난개발이 많았다. 포천신도시를 건설하기까지는 시민들의 협조가 없으면 안된다. 포천신문은 이제 완전히 자리잡은 신문이다. 신문사 발전과 시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 부탁한다.


▶이보용 위원


정관개정으로 2개월에 한번씩 회의를 하는데 총무가 연락하느라 너무 고생이 많다. 다음 회의 날짜를 이 자리에서 공지하면 다음 모임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즉 정기회의 예고제를 실시하자는 것이다.


▶최윤섭 교육/문화분과 위원장


포천지역이 청정지역이란 말이 없어진지 오래됐다. 신도시가 건설되면 소음, 진동 등 아주 심각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메스컴에서 지적할 필요가 있고 그래야 덜 오염된다.


▶이미숙 위원


축제관련 토론회를 다룬 취재파일을 잘 봤다. 행사를 많이 하는 것보다 하나의 축제를 개최하더라도 특성 있는 축제를 개최했으면 한다.


▶이윤우 위원


신문사는 힘든 작업을 하고 있으나 여러 가지 기사 중에서 기억에 남는 기사가 필요한데, 포천에서 개최되는 축제관련 기사가 돋보였다. 포천지역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기사가 더 필요하다.


▶김중기 위원


외지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주차위반 했다고 해서 스티커를 발부하는 것은 주차부터 불쾌한 이미지를 준다. 지역경제가 어렵고 기쁜 일이 없을 뿐 아니라 의욕도 없어 포천을 떠나 의정부나 서울로 떠난다. 또 신문사에서 기업가들의 성공사례를 기사화하기 바란다.


▶김정완 위원


포천신문은 지역신문으로 포천여론을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집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하재인 위원


포천시의 농지면적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관련 기사취재가 필요하다.


▶이관식 위원


포천신문은 지역의 유일한 신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미술경진대회 등 부대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포천신문을 홍보할 수 있는 CI․CIP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정순호 위원


경기분도 문제에 대한 여론몰이가 필요하고 송우택지개발지구 주차장 용지를 활용하지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중희 위원


포천신문 직원들은 돈 안받고 깨끗한 일을 하고 있어 두려워한다. 논설위원회를 구성해 신문에 게재되는 기고문의 수준을 높였으면 한다.


▶김성진 위원


최호열 발행인이 포천신문을 인수할 당시 지역에 봉사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10일 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발행하고 기사의 공정성 등을 잘 지켜 전국최고의 지방지로 발전했다. 지방지는 중앙지와 다르기 때문에 향토애 등 지방지 특색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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