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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창수면 탄소중립실천협의회, 축산부문 탄소중립실천협의회, 축분 바이오가스 발전 선진지 견학”

-혐기소화를 활용한 김제의 ㈜한국바이오산업 벤치마킹-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0일
< 단체 기념사진 >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최광석)는 창수면 탄소중립실천협의회(회장 이계만) 및 축산부문 탄소중립실천협의회(회장 강상원) 소속 회원, 창수면 주민들과 지난 7월17일 전라북도 김제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바이오산업(대표이사 정영욱, 윤혜미)을 방문하여 축분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발전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유럽과 독일의 축분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발전 현황에 대한 워크숍 및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창수면 탄소중립실천협의회와 창수면 주원리 이장단 및 주민이 주축이 되어 축산악취의 해결을 위해 작년부터 꾸준히 논의를 거쳐온 과정에서 축분에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발전을 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창수면에 적용하기 위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독일의 가축분뇨의 혐기소화를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과 에너지 전환사례’라는 주제로 한국바이오산업의 윤혜미 대표이사의 강의와 포천시 축산부문 탄소중립실천협의회 강상원 회장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녹색전환 방안과 포천시 도입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통해 본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유럽과 독일의 축분처리와 바이오가스 발전 현황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한국형 에너지 전환(K-GX)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축산바이오가스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발전을 창수면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하루에 100톤 가까운 돈분을 처리하는 바이오가스 플랜트 현장인데도 불구하고 악취가 거의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당 600kw에서 700kw내외의 전력이 꾸준히 생산되는 설비와 운영과정에 대해 많은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김계만 창수면 탄소중립실천협의회 회장은 “창수면의 축산악취는 축분이 제때에 처리되지 않아서 발생하는데 이런 설비가 창수면에도 설치 된다면 축산악취에 고통받는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며 한국바이오산업의 바이오가스 발전설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유럽의 경우 축산악취 문제와 친환경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축분의 혐기소화를 통한 발전 기술개발과 꾸준한 보급을 확대하였는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가축분뇨를 원료한 에너지를 생산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포천시에도 벤치마킹할 만한 좋은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바이오산업 전경사진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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