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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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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인 지난 7월 15일, 포천시 자작동에 위치한 포천분도마을(노인요양시설)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이날 청송봉사단 단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100인분과 부식, 후식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다.
청송봉사단은 포천시로 귀농해 농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아농원 김명희 대표를 단장으로, 이동삼부자표고 오옥미 대표, 나무다 이상 대표, 해든 백종일 대표, 포천곳간 김윤수 대표가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단체다. 평소 지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던 이들은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포천을 만들자는 취지로 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첫 봉사활동은 천주교 분도수도회가 운영하는 포천분도마을에서 진행됐다. 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끓이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 봉사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함께 땀 흘리고 정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청송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포천분도마을을 비롯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분기별 정기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명희 청송봉사단 단장은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모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청송봉사단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한 포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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