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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 포천사랑봉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 지원과 함께 태블릿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포천사랑봉사단 연간 사회공헌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은 학용품보다 편의점 이용을 희망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포천도시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고려해 다문화네트워크 인근 편의점의 포천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한 후 포천사랑상품권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포천도시공사는 재물조사를 통해 발생한 불용 IT자산 33대를 포천 관내 사회적기업 ㈜리맨에 무상양여하고, 자원순환 및 지역사회 환원의 취지에 따라 약 45만 원 상당의 새 태블릿 2대를 지원받아 다문화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는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함께 실천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포천도시공사는 지난해 겨울방학에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문화 학생들에게 가래떡과 간식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ESG 자원순환을 함께 실천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포천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사랑봉사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조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농촌 일손돕기, 헌혈,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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