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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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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장마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삼성중학교 학생들이 봄부터 모종 심고 정성껏 길러 알맞게 익은 수박과 참외를 수확했다는 연락을 받고 학교를 방문했다.
탐스럽게 익은 과일을 받으니 수업을 병행하면서도 뜨거운 여름볕에 아침, 저녁 들여다보며 농작물에 정성을 쏟은 학생들의 손길과 교직원분들의 노고를 엿 볼 수 있었다.
삼성중학교는 운동장 한 켠에 텃밭을 만들어 학생들로 하여금 행복텃밭 농장 체험활동(다양한 작물 심기, 가꾸기, 수확하기 등)을 통하여 생태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밭을 일구고 비닐을 씌우고 가꾸는 등 협력하여 완성함으로써 행복을 나누는 협력적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삼성중학교 임민택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여른내내 정성을 들여 키운 과일을 후원하게 되니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고 하시며 차후에도 수확물이 있으면 챙겨서 찾아뵐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삼성중학교 임민택 교장선생님, 박정옥 교감선생님 이하 교직원분들과, 특색활동부장 고슬기 이외 학생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린다.
이번에 후원받은 여름과일은 주간보호 어르신들과 장애인 당사자분들의 간식으로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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