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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사진 > |
|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린이집 '미래클'이 원아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연령별 맞춤 물놀이' 행사가 14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원아들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장소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당초 15일로 예정되었던 일정을 하루 앞당겨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료했다.
📌 6·7세 열매반, 도평초등학교 주관 '어·초 연계 프로그램'으로 초등 생활 미리 맛보기 취학을 앞둔 6세와 7세(열매반) 원아들은 인근 도평초등학교를 방문해 도평초 1학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수영 체험을 마쳤다.
이번 수영 활동은 도평초등학교가 주관한 '어·초(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어·초’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줄임말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향후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낯설어하지 않고 새로운 생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시작된 교육부 주관 프로그램이다.
원아들은 넓은 초등학교 공간에서 1학년 선배들과 어울리며 시원한 물줄기를 맞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시설 및 생활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수영 활동에는 도평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교무주임 선생님을 비롯해 각 연령 담임교사 및 도우미 선생님들이 총출동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도왔다.
또한, 도평초 학부모운영위원회에서는 물놀이 후 아이들의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오뎅탕을 간식으로 제공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
📌 4·5세 잎새·꽃잎반, '행복한 바베큐장'에서 안전하고 유쾌한 물놀이 상대적으로 연령이 낮은 4세(잎새반)와 5세(꽃잎반) 원아들은 안전하게 준비된 '행복한 바베큐장' 공간에서 물놀이를 만끽했다. 원아들은 연령대에 맞춰 안전하게 조성된 풀장에서 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더위를 잊은 채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 학부모들의 세심한 준비와 협조로 안전하게 진행 미래클 측은 안전하고 원활한 수영 활동을 위해 가정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당일 원아들은 수영복을 입고 등원했으며, 샌들 및 아쿠아슈즈 착용, 개인 튜브와 구명조끼 지참 등 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활동이 이루어졌다.
미래클 어린이집 이영숙 원장은 "아이들이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며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행사 준비와 일정 변경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뜻깊은 어·초 연계 프로그램 주관 및 따뜻한 간식을 마련해 주신 도평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운영위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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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귀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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