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27일 제5군단사령부의 추천을 받은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2026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군단사령부가 추천한 '2026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수혜 대상 가구의 신축 주택 내부 마감 공사를 지원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사랑나눔회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나눔회봉사단은 도배와 장판 시공, 싱크대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패밀리봉사단은 나비플리마켓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민·관·군이 함께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 향상과 예우를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패밀리봉사단과 사랑나눔회봉사단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