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쌀 연구회(회장 지용환)은 2007년도 정기총회를 지난 1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쌀 연구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양주시 쌀 연구회에서는 2006년도 생산비절감, 도복방지, 내병성증대를 위한 규산질비료시용, 복토직파재배단지 2개소 10ha에 시범 재배하여 관행대비 생산비 12%, 노력비 30%를 절감했다.
우량품종 채종포 0.6ha를 운영하여 최근 육성된 최고품질 품종으로 고품벼,삼광벼, 운광벼 등 8개품종 2,655㎏을 연구회원 및 일반농가에 보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기술센터 송용철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수입쌀 시판에 대응하여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생산비 절감이 경쟁력을 갖추는 최우선의 과제이며 쌀 연구회가 최 일선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주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금년에도 양주시 쌀 연구회는 부직포못자리설치 및 직파재배 등 생산비절감기술 확대보급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우량품종 채종포설치, 수용성규산질비료 공급사업과
‘한마당 양주농축산물축제’와 연계하여 도시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하여 양주 쌀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