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면! 사랑과 희망의 쌀독에 정이 넘쳐납니다. 집안에 쌀이 떨어졌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중면사무소 안에 설치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쌀통(뒤주)"은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설치하고, 사랑의 쌀도 연중 후원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이면 누구나 쌀을 퍼갈 수 있도록 했다.
이 쌀통을 설치한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 양주승 위원장은 "최근 경제성장 저조, 실업난, 고유가 등 경제상황이 더욱 어려워져 개인파산자가 급증하는 등 가족해체에까지 이르고 있어, 이번 사랑의 쌀통을 통해 가정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구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또한 넉넉한 주민에게는 언제나 쌀을 가져와 쌀독을 채워 넣을 수 있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풍토를 조성함과 더불어 사는 밝은 복지사회를 만드는데 일조 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월26일 11시30분 포천로타리클럽(회장 양주승) 회원들이 쌀 20kg 3포대를 이곳 나눔의 쌀통에 전달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