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난치병인 지방이영양증(지방이 급속도로 소모되는 질병)을 앓고 있는 김희정(21), 김윤정(20) 자매에게 사랑의 손길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포천시 군내면에 살고 있는 이들 자매는 원인과 치료법을 알 수 없는 희귀난치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서 5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김종현 포천신문 조사위원회 고문과 박순복 국민고충처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애로사항 등을 듣고 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에게 도움의 손길을 각계각층에 호소하기로 했다.
20인의 당뇨치료를 위해 필요한 인슐린을 매일 맞아야 하는 이들 자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치료약을 감당할 수 있는 성금이다. 또 이들이 음식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식사하는 것도 힘들다며 반찬을 제공하는 방법도 검토돼야 한다.
정확한 병의 원인과 치료대책이 없이 고통 중에 있는 이들 자매를 돕기 위한 통장도 개설되어 있다.(계좌번호: 우체국 103192-02-037748 예금주: 김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