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임충빈 양주시장이 1월19일 양주시 주요현안 사업의 중앙부처 지원 협의를 위해 과천 건설교통부 장관실에서 정성호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정성호 국회의원과 임충빈 양주시장, 박재일 양주시의회의원, 이해주 도시건설국장 등 양주시 관계자와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과 관계국장들이 배석하여 양주시의 현안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양주시는 주요 현안사항으로 ▶양주시 행정타운 조성▶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조기 완공 ▶국지도 39호선 송추~광적구간 확포장▶공업지역 공급물량 반영 및 배정 건의▶서울~동두천간 민자고속도로 조기추진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건설교통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이용섭 건교부장관은 "양주시의 입장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관계국장들과 협의하여 최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낙후된 양주시의 발전과 지역개발을 위해서 당을 떠나 시장과 국회의원이 힘을 모은 만큼 중앙정부에서도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해 시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인사들과 중앙정부와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성호 의원과 임충빈 양주시장은 이후에도 후속사업으로 주택공사, 토지공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철도공사, 수자원공사 등 소관기관장과의 지역현안간담회를 연속 기획해 양주시의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전방위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