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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6월 26일 포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포천교육발전특구 유·보·초 연계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 및 디지털 기반의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학부모와 교원의 동반 이해를 돕고, 급변하는 시대 속 자녀 교육에 대한 불안감 완화와 긍정적인 양육·교육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연수를 통해 유·보·초 교육공동체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연수는 총 2부로 나누어 대면 사례 중심 및 참여형 강의로 진행됐다. 1부(마음돌봄 및 소통)는 권은경 대표(꿈꾸는치유원예 아리아)가 진행하는 ‘슬기로운 마음돌봄’ 세션으로, 다육이 화분을 활용한 마음정원을 만들며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쉬어갈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2부(미래 교육 역량)는 『우리 아이는 AI교실에 갑니다』의 저자인 전주은 미원초등학교 교장이 강사로 나선다. ‘AI와 디지털 시대, 부모의 불안 극복 및 미래 교육 가이드’를 주제로 가정과 학교가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소성숙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교육환경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학교와 가정이 함께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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