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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해요 12] 明 長幼之序 (장유간의 질서를 밝힘)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1월 31일

退溪先生曰 古人 은 事兄 을 如事嚴父 하여 出入扶將 하여 以盡子兄之道 하니라.

퇴계선생왈 고인 은 사형을  여사엄부 하여 출입부장 하여 이진자형지도 하니라.


(嚴 엄할엄. 盡 다될진)


퇴계 선생이 말씀하시기를


옛사람들은 형을 섬기기를 엄한 아버지와 같이 하여, 출입할 때에도 반드시 부축하여 자제된 도리를 다 하였다.


ꡒ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고 아우가 형을 공경하는 것은 누가 시켜서 하거나 일부러 하고자 힘써서 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속에서 자연적으로 우러나는 것이다. 이처럼 배우지 않고도 아는 것을 양지(良知)라고 한다. 그러나 사욕(私慾)의 유혹 때문에 부모를 사랑하고 형을 공경하는 마음이 점차로 희박해지고 있다.ꡓ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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