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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가의 인력 부족 해소와 농촌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의 1사1촌 자매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 21일 영중면 성동3리 청농원과 22일 창수면 오가리 참살이농원에서 사과 열매솎기 작업을 지원한 데 이어 27일에는 내촌면 진목4리 청수농원을 방문해 포도 순따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내촌면 청수농원에서 진행된 포도 순따기 봉사활동에는 포천도시공사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당초 의정부도시공사와 합동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에 따른 일정 조정으로 별도 진행됐으며, 의정부도시공사도 이후 같은 소학3리 진목농원을 방문해 포도 순따기 작업에 참여하는 등 공공기관 간 지역상생 협력을 이어갔다.
이날 봉사활동은 포도 생육에 필요한 순을 정리하는 작업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협 포천시지부와 가산농협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김효진 사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소비촉진, 재난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상생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도시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선정,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취득 등 지역사회와 농촌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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