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30일(토) 센터 앞마당에서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및 도내 시·군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IVY 2026, 경기도 자원봉사 공동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UN(유엔)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Internation Year of Volunteers)’를 기념하여 마련됐다. 이에 발맞추어 경기도 내 자원봉사센터들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K-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경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5월부터 10월까지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 홍보 릴레이를 전개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달’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5월 경기도 공동주제 지침에 따라 기획됐다. 이에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패밀리봉사단’이 동참하여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온 가족이 일상에서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첫 홍보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센터는 앞마당에서 경기도 공동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신규 자원봉사자는 물론, 그동안 활동이 다소 뜸했던 휴면 자원봉사자들까지 쉽게 자원봉사 정보를 접하고 다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5월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포천시 시민의 날’ 등 지역 내 주요 행사와 연계해 홍보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해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며 “우리 경기도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전역에 우수한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은 “경기도와 시·군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공동 홍보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변화하고, 포천시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자원봉사를 더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