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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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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6월 04일(목)~05일(금) 청소년 발달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하는 1박 2일 인식개선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캠프는 장애인이 도움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닌 같은 지역사회를 살아가는 친구로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발달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1대1 멘토·멘티로 짝을 지어 1박 2일동안 △계곡놀이 △전 만들기 △송어잡기 △밥 짓기 △활 쏘기 등의 활동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서로에게 배울 점이 있고 도와주는 사람과 도움받는 사람이 따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멘토와 멘티는 각각 발달장애와 비장애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장애인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방법을 익히는 봉사의 개념이 아니라, 또래끼리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본 캠프는 학교에서의 비장애인 중심 장애인식교육의 한계를 뛰어 넘어 함께 뛰어 놀고 몸으로 부딪혀 보면서 장애인을 ‘특별하게 보거나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구성원임을 깨닫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센터는 청소년 발달장애·비장애 멘토·멘티 캠프를 통해 지역 청소년 장애 인식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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