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희망드림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5월 중 포천시 일원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 상태를 점검하고,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은 ▲5월 17일 가산면 옥상 누수 방수공사 및 도배·장판 교체 ▲5월 20일 소흘읍 도배·장판 교체와 주거 내·외부 환경정화 ▲5월 21일 이동면 싱크대 교체 작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간 누수와 노후 시설로 불편을 겪던 가정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대상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이날 활동에는 사랑나눔회와 대한적십자사 일동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으며, 도배·장판 교체와 청소, 폐기물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나눔회 김승진 회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삶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더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이동봉사회 송영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낡고 불편했던 공간이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에 여전히 희망과 사랑이 살아 있음을 느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희망드림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