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양주시 비암2리 마을에서는 작은 축제가 시작됐다. 마을주민들이 뜻을 한데모아 얼음썰매장을 개장하여 무료로 운영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금번행사는 주말 및 평일 구분 없이 행사장을 찾는 고객에게 썰매와 함께 무료로 제공하고 이벤트로 만두국이나 떡을 무상으로 부녀회에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지역 농산물 판매장이 마련되어 있어 손두부, 콩, 양주배 등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양주시 비암2리 마을은ꡐ06년부터 농협에서 추진하는 팜스테이 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올해부터 여러 가지 소득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해마다 얼음 썰매장을 개장하여 겨울에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인에게 구정 전까지 무료로 개장하게 되었다.
2008년에는 겨울 농촌체험으로 썰매장 뿐만아니라 스케이트장, 얼음봅슬레이장을 만들어 한겨울 농촌의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