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1월18일 관내에 거주하면서도 지역의 문화유적을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문화유적 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답사는 겨울방학을 통해 양주시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양주지역 문화유적과 전시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해 양주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학생 50명은 양주시청을 출발 고려 말과 조선시대의 최대의 사찰 회암사지를 방문하여 유물전시관에서 회암사지 유적지 발굴과정과 역사 등을 시청각 교육을 통해 듣고 옛 양주목사가 직무를 수행하던 동헌과 공자 등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국립교육기관인 양주향교를 돌아봤다.
중식을 마친 후 장흥면 석현리 1만2천평 규모의 대지 위에 30여개의 갤러리가 함께 힘을 모아 국내최초의 신개념 복합문화단지인 장흥아트파크를 둘러보고 아시아최초로 챌린저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송암천문대 방문으로 답사를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2003년부터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유산해설사를 선발하고 초등학생, 복지시설아동, 근로청소년, 교직자와 교장, 대학생 등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향토 문화유적 답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