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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자 안내 챗봇과 차량안전점검 일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오는 5월 18일(월)부터 1주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사의 AI T/F팀이 시스템 설계와 개발을 전담하고, 교통지원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현장 운영 노하우와 실제 민원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무 경험과 기술 역량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공사 내부 협업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첫 번째 이용자 안내 챗봇은 장애인콜택시·바우처택시 이용자가 전화 상담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이용방법, 요금, 운행지역 등 핵심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QR코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어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나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전화 상담 중심 체계의 시간·인력 한계를 극복하고, 24시간 비대면 안내 서비스를 실현한 것이 핵심이다.
두 번째로 차량안전점검 일지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차량 운행 전 점검 항목을 디지털화하고, 기록 관리와 이상 여부 확인을 자동화한 것으로, 운수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은 5월 18일(월)부터 5월 23일(토)까지 진행되며, 자체 점검과 오류 보완을 거쳐 5월 25일(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효진 사장은 "이번 챗봇 개발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현장을 잘 아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AI를 활용해 완성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포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포천도시공사는 이번 시스템을 시작으로 타 시설 확대 적용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AI를 활용한 스마트 공공서비스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공공부문의 AI를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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