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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지난 13일 공사 2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탄소중립 실천 공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임직원이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포천시 탄소중립 비전을 설명하고, 공공기관이 실천해야 할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무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제시해 임직원의 이해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탄소중립 이행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효진 사장은 “전 직원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에서 제시된 실천 방안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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