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7일 "양주시민축구단 준비위"(단장 옥명범)는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및 시민, 축구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하여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2007 K3리그에 참여하기 위한 시민보고회를 가졌다.
K3리그는 대한 축구협회 에서는 한국축구의 기술적 경쟁력을 높이고 축구팬들의 관심을 높여, 프로축구를 포함한 성인축구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1983년 K리그, 2003년 K2리그에 이어 장기적으로 K3리그, K4리그의 디비젼 시스템 구축으로 성인축구의 체계적인 저변을 확대 하고자 출범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06년 6월 1일 K3리그 실시 관련 실무회의를 갖고 6월 8일 K3리그 출범을 위한 세미나에 문화관광부, 대한체육회, 축구전문가 등 다수가 참여하여 개최하고, 10월 27일 K3리그 출범을 위한 공청회를 서울 타워호텔에서 갖고, 11월초 2007년 K3리그 출범을 위한 사업계획을 확정발표 했다.
경기도 최초의 시민구단으로 출범하는ꡐ양주시민축구단ꡑ 준비 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K3리그 공청회 자료와 창단 준비서류를 인수받아 양주시축구협회 옥명범 회장과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12월 10일 창단 준비위를 발족하였다.
준비위는 12월 22일 K3리그 참가 가입서를 접수하고 옥명범 축구연합회장을 단장으로 추대하고 전 국가대표 김호 감독을 양주시민축구단 기술고문으로, 전 국가대표 정용환 선수를 초대 감독으로 영입하고 이날 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