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고객을 향한 감동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기쁨 주는 행정, 미소짓는 시민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이동소비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소비자 상담실은 소비자 피해상담 및 가전제품 무료정비를 실시하게되며, 올해 대상자 접수를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0일간 관내 아파트 단지 및 일반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소비자 상담실 참가신청을 시청 및 각 동사무소에서 접수를 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한 이동소비자 상담실은 고객을 향한 감동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기쁨 주는 행정, 미소짓는 시민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건립 된지 5년 이상 된 대규모아파트 단지 및 저소득층 거주 임대아파트 기타 A/S취약지역 등을 우선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상담 및 가전제품 수리활동을 펼친다.
작년에는 총2천25건의 소비자 피해상담 및 443건의 가전제품을 수리하는 등 급변하는 소비환경에서 소비자들의 권익보호와 시민들의 편익 증진에 기여해 왔다.
삼성, 엘지, 애니콜 등 3개 서비스센터 수리요원과 의정부YMCA상담요원 등이 참여해 수리비 1만원 미만의 고장난 가전생활용품을 무료로 정비해 주고, 소비자 정보제공 및 소비자 피해상담과 생활불편 민원사항 등을 처리해 줌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아파트 163개 단지 7만8천442세대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참가신청이 많을 경우 운영횟수 증가와 개선사항 등 설문을 통해 문제점과 세부계획 수립시 적극 반영해 오는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