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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6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 현장에서 전문 봉사단체인 ‘무지개페페’ 단원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체험 부스는 운영 시작 전부터 페이스페인팅 부스가 언제 시작하는지 묻는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페이스페인팅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졌으며, 무지개페페 단원들은 쉼 없이 이어지는 요청에도 숙련된 솜씨와 따뜻한 미소로 아이들을 맞이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여한 아이들은 자신의 얼굴과 손등에 귀여운 동물, 화려한 꽃,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지는 과정을 바라보면서 완성된 그림을 보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봉사에 참여한 무지개페페 단원은 “포천시청 광장을 가득 메운 아이들이 우리 부스를 찾아 줄을 서서 기다려주는 모습에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며, “길게 늘어선 줄에도 밝게 웃으며 기다려준 아이들에게 예쁜 추억을 그려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은 “매번 축제 때마다 페이스페인팅 부스가 가장 긴 줄을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잇어 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이 가진 힘을 다시금 실감한다”며 “이번 활동을 비롯해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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