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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강경만] 봉선사가는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4일
 
< 강경만 / 공인노무사 >  
봉선사의 원래이름
구름 가득한 운악사
정희왕후 남편수양
명복위해 원찰사찰

신비로운 광릉답사
큰법당에 큰절하고
수목원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끝에
풍경을 달고 왔소

간밤에 꽃비 내리고
먼 데서 님이 내려와
풍경소리 은은하고
청아하게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그대 찾아간 줄 아오

사세 확장 교종본찰
아직도 중생의 왕래
무시무종 끝이없네

2026. 5. 1.

<​ 강경만 / 한솔노무사사무소 대표,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시인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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