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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지난 29일 세움직업재활센터(원장 김수연)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확대 ▲장애인 직업재활 및 고용 촉진 ▲지역사회 ESG 경영 실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2023년 총 5회에 걸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임가공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의 직업훈련 현장에 일손을 보탰다. 또한 실질적인 매출 지원을 위해 점보롤 화장지 등 720만 원 상당의 생산품을 구매한 바 있으며, 현재도 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지속하고 있다.
김효진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원장은 “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구매 지원이 센터 이용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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