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중효)은 포천시립극단이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서공연 ‘도서관 도깨비 도도의 동화여행’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 공연은 <꿀!꿀!꿀! 아기돼지 삼형제>로, 오는 4월 27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면암중앙도서관, 소흘도서관, 가산도서관, 선단도서관, 영북도서관, 일동도서관 등 포천시 관내 시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2024년부터 선보인 찾아가는 도서 공연은 ‘도서관을 지키는 도깨비 도도’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성 및 인문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극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관람 집중도를 높이고 무대 경험의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립극단은 이번 시즌2 <꿀!꿀!꿀! 아기돼지 삼형제> 외에도 2026년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시즌1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시작으로 △시즌3(여름) <선녀와 나무꾼> △시즌4(가을) <의좋은 형제> △시즌5(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야기>까지 계절별 맞춤 동화 연극이 이어질 계획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포천시립극단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본 공연은 포천시민과 어린이는 물론,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단체 관람도 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각 도서관 공연 일정에 맞춰 해당 도서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립극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공연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