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월4일 경기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임병수(林炳秀․55) 전 문화관광부 차관보를 임명했다.
임 사장은 충북 영동 출신으로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왔으며 문화관광부 관광국장과 문화산업국장, 주LA총영사관 영사 겸 LA문화원장, 국립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임 사장은 문화관광부 시절 관광기업복합도시건설 추진,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 경북북부 유교문화권 개발 사업을 총괄수행하고 2004 WTO세계총회와 2006 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2005 ASEAN+3 관광교류협상을 주도하는 등 관광분야 최고 권위자로서의 전문성과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왔다.
임병수 사장은 ꡒ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수익기반 창출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인프라 조성과 수익사업 발굴, 대단위 관광객 유치촉진전략의 병행추진이 필요하다ꡓ며 ꡒ한류우드 조성,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등 주요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관광공기업으로서의 선도적 경영모델을 제시할 것ꡓ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