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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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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농협(조합장 박종우)에서는 4월17일 금요일 오전09시~18시까지 70세이상 고령조합원 중 벼육묘지원 신청 한 조합원에 대하여 영중농협농산물저온저장고 벼육묘가공장에서 박종우 조합장과 이사, 감사 등 임원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헤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작업은 조합원들에게 양질의 벼육묘작업을 공동으로 하여, 볍씨를 육묘상자에 상토를 깔아 자동화작업을 통해서 원로조합원가정에 볍씨가격만 받고 지원하는 사업을 펼쳤다.
농촌 인구감소와 농업인의 고령화 시대를 맞아 부족한 일손 문제해결에 농협임직원이 발벗고 나서서 조합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체 벼농사를 짓고 있는 150여농가중 70세 이상 조합원으로 2025년 벼수매농가 대상이며 40여농가로13,000판이 지원되며 이는 30%의 원로조합원이 큰 혜택을 받았으며, 앞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박종우 조합장은 "2021년 기준 국내 농업인은 약 221만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비율이 47%이상이고 여성농업인 비율도 50%로 매우 높은 실정으로 농협이 나서서 벼육묘사업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한 후 "벼 육묘나 모내기 시기에는 육모상자 제조, 모판 이송작업 등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다"며 "이에 농협이 벼 육묘 노동력과 재료비를 절감할수 있어서 보람되고 조합원들고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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