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1 오후 04:29: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연제창-윤종하, 해후의 맞잡은 손...오해 풀고 공정 선거 임할 것˝

- 증거사진 논란 종식, "조작 아님 확인... 철저한 확인 부족 사과" -
- 포천의 미래 위한 '원팀' 정신 강조, 시민들에게 신뢰와 통합의 메시지 전해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27일
ⓒ 포천신문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천 지역 정가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연제창 포천시장 예비후보와 윤종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사이의 갈등이 극적으로 봉합됐다.

지난 3월 26일, 연제창 예비후보와 윤종하 직무대리는 그간의 오해를 풀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며 화해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되었던 '문자 사진' 논란과 관련하여, 연제창 예비후보는 윤 직무대리와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사진을 제공한 제보자와의 만남을 직접 주선했다. 이 자리를 통해 양측은 해당 증거 사진이 조작된 것이 아님을 명확히 확인하며 불필요한 의구심을 걷어냈다.

연제창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증거 사진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지 못해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였고, 이에 윤 직무대리가 화답하며 갈등은 일단락됐다.

두 사람은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남은 선거 과정에서 비방과 반목이 아닌, 포천시민을 위한 정책과 비전이 중심이 되는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합의를 두고 "선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내부 갈등을 대화와 확인을 통해 민주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포천의 미래를 위해 품격 있는 선거 운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인사는 밝은 표정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손을 맞잡아, 갈등의 골을 메우고 포천의 승리를 위해 다시 힘을 모으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 포천신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2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