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순회 정책간담회 ’의 두 번째 일정으로 청년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박윤국 전 시장은 오는 3월 28일(토), 카페 반월에서 ‘박윤국, 청년기업인을 만나다’ 간담회를 열고 포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기업인 및 자영업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청년을 만나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대상을 청년기업인으로 한정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상권 침체, 매출 감소, 인력 수급, 규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윤국 전 시장은 “지역경제의 온도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며 “포천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기업인들이야말로 가장 치열한 현장의 목소리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청년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윤국 전 시장은 ‘박윤국, ○○을 만나다’ 순회 정책간담회를 통해 청년, 청년기업인, 엄마, 직장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직접 만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공약과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