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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일동유치원(원장 전수진)은 교육부 지정 인성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마친 이후에도 유치원 전반에 인성친화적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며, ‘놀이 속에서 인성이 자연스럽게 살아 숨 쉬는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일동유치원은 지난 2년간 인성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며 ‘너do 나do 어울림 놀이로 행복 더하기’를 주제로 유아 중심의 참여형 인성교육을 실천해 왔으며, 연구 종료 이후에도 그 성과를 일회성으로 마무리하지 않고 일상 속 교육으로 정착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인성종소리, 인성콘서트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인성 가치를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유아들이 생각하는 인성 가치를 정리한 문장을 유치원 방송을 통해 공유하는 ‘인성종소리’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성콘서트’는 각 학급의 인성브랜드 활동을 나누고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로 생일파티, 가정연계 챌린지 나누기 등의 코너가 있다. 이는 유아들이 즐거워하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6년 3월 11일에 진행된 올해 첫 인성콘서트는 작년 유아들이 만든 ‘인성체조’를 소개하고, 함께 체조를 즐기는 시간과 3월에 태어난 유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유치원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성친화적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교사와 유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속에서 아이들은 놀이와 일상 경험을 통해 공감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일동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삶과 놀이를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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