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협의회장 홍성준)는 2007년 정해년 새해를 맞아 양주 불곡산에서 통일기원 해맞이 등산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조국의 하나 됨을 염원하는 이번 해맞이 행사는 정해년을 맞아 조국의 하나 됨을 염원하는 경기북부주민을 위해 마련했으며, 양주시산악연맹과 특전사전우회가 후원한다.
이번행사 참여는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새해아침 오전 6시까지 양주시청 잔디광장에 집결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시청에서 주능선 등산로를 이용해 약 1시간 30분정도 등반해 불곡산 정상에 도착할 예정이다.
양주시 중앙부에 위치한 해발 468미터의 불곡산은 유양동과 백석읍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대동여지도에도 ꡒ양주의 진산ꡓ이라고 나와 있기도 하다. 별로 높지 않고 밋밋해 보이지만 암릉과 경사진 능선이 많아 산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맑은 날에는 서울 도봉산과 의정부 천보산, 경기 5악 중에 하나인 감악산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사방이 탁 틔어 있고 아름다운 송림이 곳곳에 우거져 있어 새해맞이 해맞이 장소로는 적격이다.
행사주최측은 통일기원 해맞이 등산대회가 열리는 불곡산 정상에서 통일기원 신년 메시지와 함께 일출을 보며 모든 참석자들이 통일을 기원하는 소망풍선을 일제히 띄우게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는 이번 행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등산로 곳곳에 전문산악요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야광봉과 야광 밴드를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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