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12월 2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김문원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자원봉사단체, 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개인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자원봉사 대축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동안 추진해온 봉사활동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자원봉사단체와 청소년, 개인 봉사자 등 여러 분야에서 고생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축의 장을 마련해 시의 자원봉사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1부 식전행사로는 화합의 무대로 화평지무, 댄스스포츠, 설장구, 뱃노래 유희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는 공로패 및 인증서, 배지 교부, 시상, 대회사 ,축사, 결의문 낭독 등으로 행사가 열렸다.
올해 봉사시간 최고 기록자인 하얀손길 김명숙씨가 1182시간으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은 1005시간을 한 우리호스피스 김학수씨가, 은상은 967시간을 한 의정부시자율방범대연합대 최창석씨가 차지해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단체 대상은 의정부시해병전우회에서 차지했으며, 금상은 의정부시자율방범연합대, 은상은 한전KDN(주)한마음봉사대, 동상은 빵.사.모와 의정부공업고등학교봉사단에서 차지해 공로패를 받았다.
자원봉사자 100시간 이상자 1천182명 가운데 10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해 인증서와 금도금 배지를 받은 자원봉사자는 54명이며, 900시간 이상 보라배지는 27명, 700시간 이상 파랑배지는 73명, 500시간 이상 초록배지는 132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우수 자원봉사자로 표창을 수상한 봉사자는 행정자치부장관을 수상한 엄종호 씨를 비롯해 총 60명의 자원봉사자가 표창을 받았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ꡒ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서 올 한해 동안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주어 감사를 드리며, 특히 인증서와 각종 배지를 받은 1천182명의 자원봉사자와 표창을 수상한 모든 분들을 축하드린다ꡓ 며 ꡒ내년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니 자원봉사활동을 더 해주어 어려운 가정이 편하게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하자ꡓ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