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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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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정윤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전종표)는 지난 2월 25일에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기관 간 업무 장벽을 허무는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감독기관인 의정부지청의 행정력과 공단의 기술력이 결합하여 지역 내 산업재해 예방 시너지를 창출하고, 실무자 간 현안 공유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정윤진 의정부지청장은 “현장의 안전 관리자들의 의지와 관심에도 중대재해가 근절되지 않는 현실에 대해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위에서 지시하는 안전보다는 근로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공단의 전문 자료를 활용해 지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은 회사 간부들만의 특권이 아니라, 근로자가 안전하게 행동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스스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 이라며 “감독과 지원이라는 각자의 역할을 넘어 협업을 통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종표 경기북부지사장은 “고용노동부의 행정권한과 공단의 현장경험을 기반으로한 기술력이 조화롭게 합쳐진다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이 실질적인 산재 감축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소중한 밀알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분과별(제조, 건설, 안전문화) 분임토의를 통해 실무 차원의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도출하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경기북부 지역에 ‘안전 중심’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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