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포천시지부는 송년의 밤을 통해 이웃사랑 돼지고기 보내기 운동 일환으로 모금한 1천만원을 전달했다.
19일 오후 7시 대한양돈협회 포천지부(지부장 박호근)가 병술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포천시 용궁회관에서 열린 이날 송년회 밤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강림 시의원, 최영열 대한양돈협회장, 김명규 한국축산물위생처리협회장 및 지역 양돈농가, 축산인 등 2백여명이 참석해 다채롭게 준비된 행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역축산업과 양돈산업이 발전하는데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올 한해동안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특히 포천지부가 이웃사랑 돼지고기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모금한 1천만원에 대한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 박호근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ꡒ올 한해동안 양돈산업은 돼지고기 생산의 많은 부족과 미국 수입쇠고기로 인한 국내산 돼지고기의 소비 증가로 돼지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농가 소득이 향상되어 양돈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ꡓ며,ꡒ오는 정해년에 포천 양돈농가들은 전국 최고의 돼지브랜드를 만들어 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자ꡓ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