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열흘간 포천시 관내에서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운영했다.
이번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 동안 봉사단체들은 떡국떡과 만두, 물김치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정성껏 포장한 후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설맞이 대청소, 이·미용 봉사, 음악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온기 나눔 자원봉사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포천시협의회를 비롯해 대한적 십자포천지구협의회, 포천시새마을회, 손모아봉사회, 일동농협농가주부모임, 태사모봉사회, 영북구름내색소폰동호회, 포미단, 소나무봉사단 등 30여 개 자원봉사단체 45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영북구름내색소폰동호회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공연을 펼치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영호 회장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통해 음악으로 지역주민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석유화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