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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열 / 시인, 포천신문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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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의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을 본다.
더 멋진 모습이 아쉬운 한 장! 상상외의 훌륭한 모습이 담긴 한 폭의 그림!
나의 인생의 황금기인 지난 20여 년 동안의 세월은 이 사진첩에 감싸인 한 장 한 장에 실린 追憶에 그 모습을 담겨둔채
난, 몇일지나면 국토을 지키기 위해 특수집단으로 떠나가게 될 것이다.
지난 追憶의 한 장들이여!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안녕!
1981. 04. 20
< 최호열 / 시인, 포천신문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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