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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지난 2026년 1월 15일 오후 1시 30분, 영북농협 2층 강당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벼·고추)이 열렸다. 이날 교육에는 영북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공유했다.
이날 이만석 영북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산 벼는 미질 문제로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2025년산은 품질 관리에 힘쓴 결과 현재까지 반품 사례가 없다”며 “이제는 양보다 질에 집중하는 농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화순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식량작물팀 이경진 강사는 벼 재배 강의에서 고품질 쌀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알찬미 품종과 종자 소독, 병해충 방제, 적기 모내기 기술 등을 설명했다. 특히 모내기 시기는 5월 15~20일이 적기라며 철저한 생육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후 양동석 관인소장은 고추 재배 교육에서 토양 검정과 미량요소 관리, 병해충별 약제 사용법 등 현장 중심의 관리 요령을 설명했다.
한편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작물 재배 기술 교육과 GAP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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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형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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