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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북부병무지청은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를 1월 15일(목)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북부병무지청 검사는 1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7월 3일부터 12월 23일까지 기간 중 총 183일간 실시된다. 검사 대상은 올해 19세가 되는 2007년생,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한 2006년생,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이다. * 19세가 아닌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3개월 후 입영하는 제도
2007년생 중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19세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신청할 수 있으며, 20세(2027년)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입영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모바일 앱 또는 지방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 후 각 과목별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가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신체등급을 판정하고, 이에 따라 병역처분이 결정된다. * 심리검사, 혈액‧소변검사, 영상의학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및 시력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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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판정검사 후 병역의무자는 교부받은 병역처분 결과서에서 각 과목별 검사결과, 신체등급을 포함한 병역처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병무청 누리집에서 병역판정검사 출석확인서, 결핵검사 확인서, 건강검진 결과서를 열람·출력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병역판정검사 시 본인 확인을 강화한다. 접수 단계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해 공적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의 진위를 확인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신분증과 얼굴을 전자적으로 대조한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병역 이행 형태를 결정하는 만큼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화된 본인확인을 통해 병역판정검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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