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민의 숙원인 녹양역사 준공과 녹양전철역 개통 기념행사가 12월15일 오후4시 녹양역 광장에서 김문원 의정부시장 등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 행사는 경원선(의정부-동두천간 22.3㎞)복선 전철사업이 착공 11년만에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녹양역사 개통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의정부시무용단의 오방의 북소리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서 의정부역장의 경과보고와 김문원 의정부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시의회 의장의 축사, 축포 발파에 이어 테이프절단, 역 관람 등으로 이어졌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ꡒ시민의 숙원인 녹양역사가 준공되어 매우 기쁘며, 또한 경원선 복선전철사업이 착공 11년만에 개통되어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에 편리해져 기쁘다ꡓ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