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12월 26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장의 문제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온 윤 의원의 의정활동 전반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특히 디지털 전환과 정보보호,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충식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써 왔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경기도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경기도 개인정보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공공·민간 영역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디지털 범죄와 신기술 부작용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신종 범죄 예방과 도민 보호를 위한 선제적 정책 대응에도 앞장섰다. 이와 함께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 조례안」을 통해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디지털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윤충식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신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과분한 상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삶을 살피라는 책임으로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제도와 예산을 통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포천과 경기북부의 현실을 끝까지 대변하고, 도민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원을 대상으로 입법 활동, 정책 기여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의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