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 COEX 태평양홀에서 개최된 2006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국제산업(주)가 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행사로 기계금속과 전기전자, 섬유화학 등 8개 분야의 신기술 제품을 발굴해 포상하고 우수기술의 유통증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2006년 발명특허대전에서 섬유화학분야 은상을 수상한 국제산업(주)은 ꡐ무접합 폴리에틸렌 스파이럴 파이프ꡑ라는 신기술을 출품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무접합 폴레에틸렌 스파이럴 파이프는 하수관의 고질적인 누수현상을 방지함으로써 획기적으로 토양과 수질오염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하수관에 비해 3-7배까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부러짐이나 파손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수도관이음방식을 적용, 시공이 간편하고 시공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에서 우수성이 입증됐다.
이 제품의 용도는 하수관 사용은 물론 주거지 및 단체생활지 오수와 우수관, 공장․축산․골프장․오폐수용관, 하수․폐수종말처리장 차집관, 농․공업용수의 배수 및 송수관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국내 150여개 업체가 생산하는 폴리에틸렌은 하수관은 프로파일을 나선형으로 접합해 하수관의 구조상 연결시공이 까다롭고 시공이 불완전함은 물론 고질적인 하수누설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국제산업(주)에서 발명한 무접합 폴리에틸렌 하수관은 제품의 생산성과 품질, 시공성, 시공후 하자발생, 내구성이 기존 PE하수관보다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도 낮아 매우 경제적이다.
조복현 대표이사는 ꡒ무접합 폴리에틸렌 스파이럴 파이프는 기존 하수관처럼 접합하지 않고 원통의 다이스금형으로 동시에 수도관처럼 매끈하게 만드는 기술ꡓ이라고 소개했다.
국제산업(주)은 지난 10일 경기중소기업청이 주관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ꡐ경기중소기업대상ꡑ 시상식에서 기술혁신분야 표창장을 수상함으로써 하수관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임을 입증했다.
경기중소기업대상 시상에서 국제산업(주)은 무접합 폴리에틸렌 스파이럴 파이프 하수관을 개발해 과학기술부로부터 신기술 인증 KT마크를 획득하고 산업자원부 NEP 인증으로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됐다. 또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술혁신 전략과제로 선정했던 직관형 폴리에틸렌 3중 하수관 성형장치를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하수관 누수율 제로화 기술이 인정받았다.
1983년 PE하수관 전문업체로 설립된 국제산업(주)은 99년 명칭을 변경한 후 법인으로 전환했다. 국제산업(주)는 95년부터 산업재산권에 관심을 두고 연구한 결과 95년 실용신안출원한 한 이후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최근 5년동안 출원 28건(특허 24건, 실용 1건, 상표 3건)을 출원해 25건(특허 18건, 실용 5건, 디자인 1건, 상표 1건)의 실적을 올린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