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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기념사진 > |
| 경기도새마을부녀회(회장 서영숙)는 지난 12월 23일 수원시 행궁동과 우만동 일대에서 ‘2025년 경기도 보조사업 우리동네 행복밥상–온기나눔으로 소통하는 행복밥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새마을회와 경기도새마을부녀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사업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와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기도새마을부녀회 임원과 시·군 부녀회원, 수원시새마을부녀회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수원시새마을회관에서 임원회의와 정례회의를 마친 뒤, 봉사자들은 생활용품과 먹거리로 구성된 ‘온기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꾸러미에는 샴푸, 린스, 세제, 비누, 물티슈, 핫팩, 수면양말 등 생활용품 17종과 소고기장조림, 멸치볶음, 김치, 햇반 등 먹거리 6종이 담겼다.
오후에는 행궁동과 우만동 일대 주거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1·2차에 걸쳐 온기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봉사자들은 수혜 가구를 직접 찾아가 한 겨울철 생활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새마을부녀회 서영숙 회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간의 관심과 정이 더욱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밥상과 온기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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