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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사랑캠프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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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교도소에서는 지난 2025. 12. 19.(금) 부부관계 회복을 통한 가족의 재탄생을 주제로 한 가족사랑캠프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수용자 및 배우자 3쌍(총 6명) 참여하였다.
이 중 수형자 A씨는 “교정시설 입소 후 아내의 암 발병 소식을 듣고 후회와 자책으로 방황했는데, 이번 캠프 참여로 항암 치료 중인 아내의 곁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내에게 제 진심을 전할 수 있었다.”고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의뿐만 아니라 부부간의 1:1 만남의 시간 및 점심 식사, 마음을 전하는 키링 제작, 리스타트 기념 부부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강의 중심의 틀을 깨고, 전문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을 구현하고자 했다.
박상화 행복가족상담센터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회복된 부부의 관계가 가족의 행복을 지탱하고, 우리 사회의 단단한 결속으로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정부교도소장(박진열)은 “다양한 사회적 처우 프로그램을 통해 교정기관이 단순한 구금시설이 아닌, 어긋나 있던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는 두물머리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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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전하는 키링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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