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면 소회산리(리장 신동진)와 아스공항(주)는 11월 22일 오전 11시 소회산리 마을회관에서 1촌 1사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신동진 소회산리 이장과 배상택 영북면장, 이상용 영북농협조합장 및 임직원, 황성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및 마을주민들과 (주)아스공항의 최영한 대표이사, 상무, 노조위원장, 각 부서별 팀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신동진 이장은 환영사에서 ꡒ한미 FTA 때문에 농촌을 불안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1촌1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 마음을 나눌 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이 행사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ꡓ이라고 밝혔다.
아스공항(주) 최영한 대표이사는 ꡒ회사가 사회적 책임도 다해야겠다는 생각에서 1촌1사 자매결연을 추진했으며 좋은 마을, 따뜻한 마을을 소개받게 되어 좋고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연구하여 인연이 아름답게 결실 맺기를 바란다ꡓ라고 말했다.
황성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은 ꡒ농촌이 어려운 이때 서울 강서구에서 이른 시간에 오지 중의 오지를 찾아주신 아스공항(주)에 감사드리며, 소회산리는 토마토, 고추, 한봉, 축산을 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며 변하지 않는 우정을 맺어 서로 상생하는 자매결연이 되기 바란다ꡓ고 강조했다.
이날 아스공항(주)는 소회산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50만원의 마을 발전기금과 안마의자 및 발마사지기, 자매결연 패 및 현판, 현수막 등을 준비했고 소회산리는 오찬(돼지 1마리, 순두부, 떡, 과일등)과 지대미(미소쌀) 20포, 김치 10통 등을 준비했다.
영북농협은 이번 행사를 위해 소주, 음료수, 막걸리, 현수막 및 행사에 필요한 부대시설을 지원했다.
아스공항(주)는 아시아나 써비스의 줄임말로 아시아나 항공사의 조업 및 지상․외항 조업으로 35억의 매출실적을 자랑하며 아시아나 항공의 급유를 시작으로 25개 항공사에 급유, 27개 항공사의 연 72만톤 화물조업을 하는, 1일 50대 항공장비 정비능력을 가진 인천공항 지상 조업회사이다. |